그 대신 한국에서는 일명 '삥 베팅'이라고 부르는 최소한의 금액만 베팅을 하는 방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베팅을 하긴 했으니 리레이즈가 가능하다.
플레잉 카드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카드 게임 중 하나이다.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가진 카드 조합을 확인하고 금액을 베팅한 후, 서로의 카드를 모두 공개하여 그 결과 가장 높은 카드 조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되어 베팅된 판돈을 모두 차지하는 게임이다.
보다시피 각 단계의 명칭이 조금씩 다르며, 특히 스트레이트 계열의 패에 관한 규칙이 동아시아.중화권 족보와 다르다. 한국과 홍콩, 중국, 마카오, 대만에서 통용되는 족보에선 스트레이트보다 높은 '백 스트레이트'가 영어권 족보에선 스트레이트 계열 패 중 최하위에 속한다든가, 스트레이트 플러시보다 높은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스트레이트 플러시 계열 패 중 최하위인 것이 가장 큰 차이.
롱샷의 경우 – 팟사이즈 보고 가라. 항상 옳을 필요는 없지만 경험과 집중은 판단력을 키워줄 것이다.
일반적으로 포커 프로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스타일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레이저라면 내가 베스트 핸드가 필요하지만, 프리플랍에 콜만 했다면 내 패에 상관없이 자주 벳하는 게 좋다.
플레이어는이 카드를 사용하여 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이 카드를 자신의 카드와 비교 한 다음 폴드, 콜 또는 베팅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어떻게 진행 되는지 글로만 설명하는것보다 영상 보여드리는게 좋은것 같아서 영상용으로 돌려봤습니다.
'세븐 포커'는 이것이 대한민국에 수입되어 변형된 버전이다. 무늬별 서열이 추가되고, 베팅 라운드가 더 짧아지고, 족보가 약간 바뀌어 플레이되고 있다.
헤즈업의 경우 세컨페어로 폴드하면 안되지만 턴에서는 그럴 수 있음. 플랍 벳, 턴벳. 탑플레이어바둑이 핸드가 매우 좋은 경우. 상대가 타이트하다면 세컨페어로 죽는게 맞다.
사실 우리가 세계 대회에 진출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한국에서 통용되는 스페이드 > 다이아 > 하트 > 클로버 순서로 알고 있으면 될 것이다.
타이트패시브는 프리플랍 핸드레인지가 타이트하며 배팅보다는 콜을 즐겨한다. 중간스테이크 혹은 마이크로 스테이크에서 안전하게 그라인딩을 원하는 나름 레귤러 스타일을 말한다. 그들은 체크에 대한 벨런싱이 아주 잘되있으며 안전한 팟컨트롤로 탑플레이어슬롯 블러프 인듀스와 동시에 루즈어그레시브 혹은 매니악을 상대로 충분한 벨류를 얻어 낼 수 있고 락과는 다르게 루즈한 상대로 적당한 레인지를 설정해 방어하며 플레이를 탑플레이어바둑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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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스윙을 선언, 그 플레이어의 스윙은 탑플레이어슬롯 실패했지만 하이 쪽 또는 로우 쪽 플레이어를 모두 잡은 경우